구미공단 폐업 정리 공장 폭발사고…근로자 1명 사망·4명 부상(종합)
龜尾工業區 停業整理工廠 爆發事件…員工1名死亡、4名受傷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19일 오전 9시21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3공단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경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은 박모씨(48)가 구미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또 다른 근로자 최모씨(52) 등 4명은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大邱 慶北 NEWS1) 皮在允記者(音譯)
19號上午約9 點21分,慶北龜尾市一處化學工廠發生爆炸事件。勞工一名過世,四名受傷。
慶北地方警察處表示:因為爆炸而受重傷的朴某(48),在送往順天醫院的中途,接受治療時不治。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 주민으로부터 "쾅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消防當局在接到附近居民”有匡的巨大聲響,同時湧出黑煙的現象,門窗搖晃”的舉報後往現場出動。
폭발 사고는 공장 내 굴뚝 옆 고철 철거작업 도중 발생했으며, 이 공장은 현재 폐업 중이어서 운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這次的爆炸事故是,在工廠內部的煙囪旁,進行拆除廢鐵作業的過程中,發生了爆炸,因為工廠現在是停業狀態,要讓大家知道已經不再營運。
사고로 공단 주변 일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受事故影響,工業園區周邊一帶的居民,正承受著停電的不便。
칠곡군 석적읍 우방신천지타운 아파트 주민 이용정씨(37)는 "폭발음과 함께 땅이 흔들려 지진인 줄 알았다"며 "갑자기 이 일대의 전기가 다 나갔다"고 말했다.
(地名)公寓住戶李龍勁先生(37)說:”爆炸聲出現石地板也晃動了,還以為是地震了,突然間這一帶就停電了”。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이 일어난 공장 주변에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는지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警察與消防當局正在掌握發生爆炸的工廠周邊是否還有未確認到的被害者,一方面也在調查事件真正的原委當中。
希望一切趕快好起來TTTTT
新聞來源:NEWS1
翻譯:94米蟲人森
(雖然沒人在看)但如果要用請註明一下謝謝
留言列表